자꾸 사진 찍는걸 까먹어 한꺼번에 올리게 된다
10월에 휘호대회가 있어 포도를 열심히 준비중
지난 시간엔 가을이라 홍시를 그렸고 오늘은
대나무를 시작했다 줄기부터 배우고 잎도 배울예정
도자기는 어제 갔다왔는데 지난주 만들었던
숙우 굽깎기, 기도하는 개구리를 만들었다
홍시가 너무 익어 떨어지기 직전인듯ㅋㅋ
구도를 이리저리 잡아보고 있는 포도
실력이 너무 부족함을 절실히 깨닫게 된다
인터넷에서 본 기도하는 개구리를 한번 만들어 봄
선생님이 손봐 주셔서 완성도가 높아짐 ㅎㅎ
똥장군 화병 두개
지난주에 만든건데 어제 홈을 팠다
딸래미 주려고 만든 토끼와 강아지
눈은 굽고 나서 그릴 예정
거북이 부부도 지난주 만든것
숙우도 하나 만들어 어제 굽 깎음
다기는 깔끔하게 만들기 너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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