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이랑 또 다른 시골정원
언제나 봐도 단정하다










붓꽃이 왜 붓꽃이라 불리는지 알게 해주는 사진인듯


불두화 꽃망울이 생겼다


시든 수선화는 구근을 키우기 위해 정리

깔끔해 졌다


이제 최저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날이 없는것 같아
베란다 대기중이던 꽃모종들을 화단에 심었다


천도복숭아 꽃이 화사하다

반송 순도 제법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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